이렇게 나와요
견본 · 예시 사주이런 풀이지를 받게 돼요
예시 사주로 쓴 풀이지예요. 생년월일을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내 풀이가 처음부터 새로 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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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풀이 결과지
태어난 날에서 본 것
여덟 글자
태어난 날짜에서 계산한 여덟 글자
풀이는 이 표에서 시작해요.
| 시 | 일 | 월 | 해 |
|---|---|---|---|
경정인 신정인 정관겁재 | 계나 사정재 정관정인 | 정편재 해겁재 정관상관 | 경정인 진정관 식신비견 |
| 이 원국에서 성립하는 관계 이름 | |||
- 화개살해
- 혼자 파고든다. 배우고 만드는 데 오래 머문다
- 원진살해·월
- 밉지도 않은데 유난히 안 맞는 사람이 생긴다
- 귀문관살해·월
- 한 생각에 오래 붙들려 끝까지 파고든다
- 망신살월
- 속을 못 감춘다. 숨기느니 정면으로 간다
- 겁살일
- 쥔 걸 한 번 뺏기고 다시 잡는다
- 천을귀인일
- 가장 크게 돕는 귀인. 막히면 사람이 붙는다
- 태극귀인일·시
- 한번 붙들면 끝을 봐야 손을 뗀다
- 일귀일
- 태어난 날 자체가 귀하게 돕는다
- 지살시
- 앉아 기다리느니 나가서 부딪히는 타입
- 현침살시
- 바늘처럼 뾰족해서 남이 못 보는 데를 짚는다
- 홍염살시
- 가만있어도 눈길이 모인다. 사람을 끈다
- 사해충월·일
- 마주 본 두 글자가 맞부딪히면서 있던 것이 흔들리고 움직임이 생기는 관계예요
- 사신합일·시
- 아래 글자 둘이 짝을 이뤄 서로 끌어당기며 한데 묶이는 관계예요
- 신사파일·시
- 이미 짜인 것을 곁에서 건드려 흐트러뜨리는 두 글자의 관계예요
- 신해해월·시
- 가까이 있으면서도 서로 거슬려 사이가 벌어지는 관계예요
예부터 이렇게 풀어 온 이름이에요. 어느 자리에 붙는지만 우리가 찾았어요.
예부터 이렇게 짚어 온 관계의 이름이에요. 어느 글자들 사이인지만 우리가 찾았어요.
비견(比肩)·겁재(劫財)는 지키는 힘, 식신(食神)·상관(傷官)은 내놓는 힘, 정재(正財)·편재(偏財)는 모으고 굴리는 힘, 정관(正官)·편관(偏官)은 세우는 힘, 정인(正印)·편인(偏印)은 익히는 힘이에요.
태어난 날 위 글자가 기준이라 「나」로 적어요. 나머지는 그 글자에 견줘 읽고요.
옅은 말은 아래 글자 속에 든 자리예요. 겉과 속은 첫 장에서 갈라 풀어요.
다섯 기운
다섯 기운의 두께
- 목0%안 잡혔어요
- 화25%
- 토13%
- 금37%
- 수25%
여덟 글자를 그대로 세어 100으로 맞췄어요.
촉이 빨라서 피곤한 사람
나라는 사람
OO님은 모인 사람들의 기분을 제일 먼저 알아채는 사람입니다. 단톡방에 답이 한 박자 늦게 올라오면 누가 서운한지 벌써 짐작하시죠. 모임이 어색해지기 전에 화제를 돌리는 사람도, 계산할 때 슬쩍 더 내는 사람도 대개 OO님입니다. 다만 남의 기분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OO님 기분은 챙길 틈이 없었습니다.
이 빠른 촉은 중심 글자 계(癸)에서 나옵니다. 일간(日干)이 계라서 소리 없이 스며들고 좁은 틈까지 닿는 감각이 먼저 움직입니다. 겨울에 태어난 계절의 결은 주변을 재빨리 살피고 조용히 안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힘의 세기는 신강합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짜임이라 남의 신호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알아채고 움직입니다. 이 성질 덕분에 사람 사이의 빈틈을 빠르게 메우지만, 그 값으로 남의 감정까지 자기 몫처럼 떠안습니다.
겁재(劫財)는 곁의 사람과 나란히 겨루며 크는 결이라 이 촉을 사람 사이에서 먼저 쓰게 합니다. 눈치만 보며 머무는 자리에서 누가 움직여야 하는지 곧바로 알아차리는 식입니다. 의견이 엇갈려 다들 눈치만 볼 때, OO님은 안건을 다음으로 넘기자고 먼저 말합니다. 방 안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이고, 회의는 정리되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또 앞장섰다는 생각이 남습니다. 힘이 센 만큼 혼자 감당하는 대가도 커집니다.
30일간 「느낀 것」과 「말한 것」을 두 칸으로 나눠 적어 보세요. 느낀 쪽이 다섯 배를 넘으면 OO님이 혼자 다 안고 계신 겁니다. OO님에게 남는 물음은 하나입니다. 계의 이 힘을 어디에 써야 본인 이름이 남을까요? 앞으로 읽으실 열두 장은 모두 계라는 글자 하나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이 본문은 예시예요. 내 풀이는 내 생년월일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 써져요.
정면으로 갔다가 다친 자리
조심할 것
OO님, 감추면 될 일을 먼저 털어놓고 후회하신 밤이 있죠. 말하고 나서 수습하는 데 더 오래 걸린 적 있으시죠? OO님은 정면으로 갔다가 다치는 사람입니다.
이 성질은 태어난 달 자리에 앉은 망신살(亡身殺)에서 나옵니다. 망신살은 속을 그대로 내보이고 나서 뒤늦게 물러나는 결이라, 숨기거나 돌려 말할 틈보다 먼저 말하는 쪽으로 기웁니다. 그래서 진심을 숨기지 않는 장점이 때로는 준비되지 않은 고백이나 설명으로 튀어나옵니다. 말한 뒤의 수습까지 본인이 맡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망신살에 더해, OO님 사주에는 다시 세우는 데 힘이 두 번 드는 겁살(劫殺)까지 들어 있습니다. 먼저 다 말해 버리고 돌아오는 길에 입을 다물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집에 도착해 대화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다음 날에도 상대 표정을 확인하며 무슨 말을 덧붙여야 할지 고칩니다. 정리하려고 할수록 이미 나간 말이 더 크게 남습니다.
여기까지는 OO님 탓이 아닙니다. 다음에 같은 일이 오면 그때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지고요. 말하기 전에 «오늘 안 해도 되는 말»인지 한 번만 물으세요. 오늘이 아니어도 되는 말은 대개 안 해도 되는 말입니다. 30일간 입을 열기 전 3초를 세어 보세요. 세 번만 지켜도 그달에 수습할 일이 눈에 띄게 줍니다. 돌아갈 길을 안 만들어 두시면, 정면으로 가도 받아 주던 자리마저 문을 닫습니다.
이 본문은 예시예요. 내 풀이는 내 생년월일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 써져요.
규칙을 지키는 게 답답한 적은 없으셨죠
직업운
「융통성 좀」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죠. 그때 억울하셨고요. 규칙을 어기는 사람을 보면 그날 하루가 불편하시죠. OO님은 기준이 사람에 따라 흔들리는 자리에서 먼저 지치는 쪽입니다.
이걸 만드는 건 정관(正官) 하나입니다. 정관은 맡은 일과 규칙을 반듯하게 세우고, 지킨 약속을 통해 신용을 쌓는 힘입니다. 그래서 기준이 분명한 곳에서는 오래 버티지만, 같은 일을 두고 사람마다 다른 절차를 내세우면 일보다 그 어긋남이 먼저 보입니다. OO님에게 절차가 매일 바뀌는 자리는 오래 맞지 않습니다.
정관은 눈앞의 일을 정해진 순서대로 완성하게 합니다. 후배들에게서 「이거 이렇게 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제일 많이 받습니다. 질문이 들어오면 기준을 확인하고, 어디까지가 허용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은 OO님을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실수를 줄이고 다시 묻지 않아도 될 길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자리에 정해진 절차서가 있다면 고쳐 쓰는 일을 OO님이 맡겠다고 먼저 말하는 것부터 하세요. 없다면 한 달 동안 팀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일 하나를 골라 적어 두시면 됩니다. 규칙을 어긴 사람을 보면 판단보다 확인을 먼저 하세요. 「무슨 사정이 있었나요」 한마디가 OO님을 꼰대에서 어른으로 바꿉니다. 분기마다 한 번, 지금은 안 맞는 규칙 하나를 찾아 지우세요. 규칙은 만드는 것보다 버리는 쪽이 어렵습니다. 반듯한 건 흠이 안 됩니다. 반듯하지 않은 사람을 못 견디는 쪽이 흠이죠.
이 본문은 예시예요. 내 풀이는 내 생년월일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 써져요.
이 풀이지에 담기는 이야기 13가지
나라는 사람
위에 열어뒀어요다섯 기운
태어난 날의 결
조심할 것
위에 열어뒀어요잘하는 것
남들이 모르는 나
직업운
위에 열어뒀어요재물운
인연·애정운
가족
대인관계
자리와 이동
맺음
생년월일을 넣으면 총 13장으로 나와요.
이 집이 안 하는 것
- 못 본 자리는 안 적어요. 계산에 나온 글자만 근거로 써요.
- 병을 진단하거나, 수익을 약속하거나, 종목을 짚어 드리지는 않아요. 전통 사주(명리)가 보는 범위까지만 말해요.
- 풀이를 못 만들면 받은 건 그대로 돌려드려요.
- 시각을 안 받으면 글자를 여섯으로 세우고, 비는 두 자리는 풀이에서만 낮 열두 시로 채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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